이태원을 지나다가 가판대에서 자전거용 목짭은 양말을 구입하려는데
마땅한것이 없어 그냥 가려다 혹시 자전거용 양말은 없나요 했더니
있다면서 지하 창고에서 뭉테기로 들고 나오던군요.
찾는 사람이 없어서 치워 놓았다나.
검은색 흰색 4켤레 사니 7000원만 달라더구요.컬러풀 한것이 많았는데
얼마전 한일본인이 다 사갔다나.
그양반 무슨 보따리장사를 하나..................쩝
자기도 그때 자전거 양말인줄 알았다나.
검은색 하고 흰색은 아직많이 남았더군요.
마땅한것이 없어 그냥 가려다 혹시 자전거용 양말은 없나요 했더니
있다면서 지하 창고에서 뭉테기로 들고 나오던군요.
찾는 사람이 없어서 치워 놓았다나.
검은색 흰색 4켤레 사니 7000원만 달라더구요.컬러풀 한것이 많았는데
얼마전 한일본인이 다 사갔다나.
그양반 무슨 보따리장사를 하나..................쩝
자기도 그때 자전거 양말인줄 알았다나.
검은색 하고 흰색은 아직많이 남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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