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가족과 조용히 보내거나 또는 자신의 직분을 성실히 행하시는 말발굽님같으신분들이 계셔서 이 크리스마스가 아름답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술마시고,취하고,타락과 폭력.. 참으로 어지러운 하루였습니다..
누구의 잘못된것이라고 말하기전에 무언가 건수?을 찾아서 그곳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 에구,, 어지러워진다..^^;;
언제나 행복하신맘으로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도 저희들의 밝은 불빛이 되어주십시요 ^^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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