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balgub54 wrote:
:아래의 송동하님이 말씀하신데로 체온의 40~50%가 머리로 체온을 발산 시킵니다.
:고로 겨울 라이딩시 머리보호에 신경써야 합니다.
:체온을 엄청 빼앗기지요.
:추운나라에사는 사람들 머리에 모자쓰고 잡니다.
:겨울등산시 산에서 야영 할때 머리에 모자쓰고 잡니다.
:체온을 보호하기위하여...
:참 그리고 루키님 처음뵙는데 죄송하지만 "이빠이" 란 말은 사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흔히들 주유소에서 많이 쓰시죠"기름 이빠이 넣어주세요"하고...
:하지만 요즘은 많이 달라졌죠,
:기름 가득 넣어주세요, 하고 말이죠.
:무슨 뜻인지 아시죠?
:제말에 기분 나빠하시진 말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번개때 함 뵈었으면 하네요.
:
:
:
:
:루키 wrote:
::오늘 증말 이빠이 추웠는데...
::지금 후휴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머리 보온대책을 전혀 강구하지 않은 덕분에(?)
::지금 어쩐지 몸이 으시시하고 안면근육이 자꾸만 꿈틀거려요~
::
::겨울에 잘못하면 젊은사람도 입돌아가는 수가 있대여~
::
::그러니까 왈바님들 머리(물론 다른곳도 당연히) 보온대책 학실하고
::다닙시다.
::
::군대에서 들은얘긴데 머리는 우리몸의 굴뚝같은 곳이래요...
::---> 즉...굴뚝을 막으면 열이 펄펄 솟는다...?
::
::입돌아가기 직전의 rookie
::
:
그랬군요~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