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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시지요 ? nova 님

........2000.12.26 16:47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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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만 (영우군 이던가 ? 이름이..) 쳐다 보고 있어도 시간이 금방가지요 ? 올해 소원 성취하셨으니, 우리 모두 덩달아 기쁘구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nova wrote:
:이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마스크와 귀마개, 신발덮개는 하셨는지요?
:무릅도 조심하시구요.
:말발굽님 曰 : 도가니에 찬바람은 쥐약이라캅니다.
:
:busylegs wrote:
::흰종이를 그냥 두지 못하는 습성이 있어서리...
::겅부한다고 앉았다가 그려본거 스캔한 겁니다.
::
::색깔 잘 칠해서 홈피 만들때도 쓰고 스티커도 함 만들어 보고
::티셔츠도 함 만들어 볼까하는 원대한 꿈을 담았슴다.
::
::아직은 prototype이네여...-_-
::그래픽 푸로그램 쓰는 법을 잘 몰라서...
::포샵으로 명암과 대비만 조절해서 잡티만 없앴슴다.
::
::누가 예쁘게 칠해서 다시 올려 주시면 사용권을 드리겠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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