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망한 생활 가운데서도 여러분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을 볼 때
왈바의 무긍한 발전을 바라보는 거와 같습니다.
겨울철 건강하시구요.
왈바의 무긍한 발전을 바라보는 거와 같습니다.
겨울철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최고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청봉 wrote:
:께는 금년중, 아마 12월 30일 중으로 전달하거나 장우석님의 동물병원에 맡겨 둘 생각임다. 특수사양을 주문하신 분은 쬐끔만 더 기다려 주세요.. 여분의 라이트, 약 10여개는 아무래도 1월중순께 가능하겠슴다..
:-_-;;;
: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군요.. 내가 왜 시작했나하고 후회도.. 하지만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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