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별일 없으셨죠.
몸은 많이 회복이 되셨습니까?
하늘소님이 조용하니 인천이 쥐죽으 뜻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새 해에는 최고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소 wrote:
:입금도 못했습니다.
:내일 정도에는 입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구 진행 하시느라고 신경이 많이 쓰이실 텐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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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wrote:
::많은 분들이 공구에 참여해 주셔서 진행하고 있는 저도 신명(?)이 납니다...그런데...이런저런 정리해야할 것 들이 예상밖으로 많군요...우편주문하신분들의 경우 이번주 안에 물건이 도착할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이번주 수요일 야간 번개가 여의도에서 있으나....형편상 보호대를 잔뜩 가지고 여의도 까지 나가기는 어렵고...목요일 이나 금요일쯤 올림픽 공원정도에서 보호대 전달 번개를 개최(?)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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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리가 되는 대로 번개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부탁의 말씀 :
::입금하신분들의 경우 입금 사실을 굴비로 재확인해 주시기 바라며...입금자의 이름 과 필명(신청자)이 다른 경우 제가 확인가능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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