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라이딩은 못했지만...그때마다...자상하게..많이 일러주시고..무식하게..페달만 돌려대는 제게..자전거 타는 기술도 가르쳐주시고..많이 감사드립니다...2001년엔..더욱 더 신나고 안전한 라이딩을..기원하며...행복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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