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유니폼을 대신할 옷을 남대문이나 동대문의 전문 등산 장비점엘
가시면 SUBZERO (100%POLYAMIDE/NYLON)라는영국산 등산용 내의가 있는데요.
엄청가볍고 흠뻑 젖어도 보온이 잘됩니다.
아주따뜻하지요.
유럽에서는 스키장에서 이 내의 만 입고도 스키를 타고요.
히말라야나 알레스카 멕킨리 등반시에도 이내의만 입고도 활동했는데
추위를 잘몰랐습니다,(물론 날씨가 좋은날에 사용 했습니다만....)
저는 겨울 라이딩이나 등반시에는 반드시 이 SUBZERO 내의를 겨울용
져지대신 입고요.
그위에 윈드자켓(등산용오버트라우져)하나면 끝입니다.
보온력 최고구 활동에 전혀 지장이 없읍니다.
가격대는 상의가 5~6만원대가 아닐까? 하는데요.
제가 그옷산지가 오래되어서 가격을 잘모르겠지만....
절대로 후회+후회 하지않는 좋은 옷이라고 자부합니다.
벗어서 짜면 물이 주르르 나올정도라도 보온력 최곱니다.
13년 넘은 옷을 지금도 쌩쌩하게 입고 있습니다.(아주 질기네요)
가시면 SUBZERO (100%POLYAMIDE/NYLON)라는영국산 등산용 내의가 있는데요.
엄청가볍고 흠뻑 젖어도 보온이 잘됩니다.
아주따뜻하지요.
유럽에서는 스키장에서 이 내의 만 입고도 스키를 타고요.
히말라야나 알레스카 멕킨리 등반시에도 이내의만 입고도 활동했는데
추위를 잘몰랐습니다,(물론 날씨가 좋은날에 사용 했습니다만....)
저는 겨울 라이딩이나 등반시에는 반드시 이 SUBZERO 내의를 겨울용
져지대신 입고요.
그위에 윈드자켓(등산용오버트라우져)하나면 끝입니다.
보온력 최고구 활동에 전혀 지장이 없읍니다.
가격대는 상의가 5~6만원대가 아닐까? 하는데요.
제가 그옷산지가 오래되어서 가격을 잘모르겠지만....
절대로 후회+후회 하지않는 좋은 옷이라고 자부합니다.
벗어서 짜면 물이 주르르 나올정도라도 보온력 최곱니다.
13년 넘은 옷을 지금도 쌩쌩하게 입고 있습니다.(아주 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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