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왔습니다. 관관병개...그거참 좋더구만요~
님들도 많이 나오시구여~23분 맞나여?

잔차탄건 얼마안되는데...칼국수집에서 술한잔 한게 간만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궁금했던 홀릭님도 뵙고...ㅋㅋ
특히 같은 테이블에서 한잔씩 걸치셨던
초보맨,트렉키,콜진,김민성,한별,청바지,십자수,홀릭님님님님님님님님
참 즐거운 시간이었죠?

그러고보니 왈바님들...그간 궁금했던분들...거의(!) 다 뵌것 같습니다.

지금 옷도 안갈아입고 이거 쓰는거니가 저두 증말 골치 아프죠?

특히 우리 선배님들 오늘 만났습니다. 청바지형님~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래요~

너무 많아서 다 일일이 쓸수는 없지만
모두모두 반가왔습니다~

미루님! 낼 야간벙개 공지 기다릴께요~오늘 받은 보호대 차고 나가야죠!
혹시 모르니까 제가 굴비 안달더라도 연락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