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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늦은 시간까지...

........2000.12.28 09:05조회 수 1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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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습니다. 청바지님은 진짜 청바지를 입고 라이딩하시더군요.....^^;;;

다음번개때 또 뵙기를 바랍니다....^^

청바지 wrote:
:마쳤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대모산 타러 가신 분들이 있기때문에...
:
:여튼, 오늘 많은 분들 만나뵙게 되서 반가왔습니다.
:첨 뵌 분들도 계시고, 구면인 분들도 계시고.
:어쨌든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님들을 실제로 뵈오니 연예인들 뵙는 것 같아서~ 하핫...
:
:특히 미루님, 공구해주신 보호대 잘 받았고, 참 맘에 듭니다.
:앞으로 번개 나갈때 마다 꼭꼭 착용하고 다닐껍니다.
:
:많은 분들을 뵈어서 다 기억할까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반가왔습니다.
:다들 무사귀환 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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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늦은 감이 (by ........) Re: 니나무라(경상도 사투리)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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