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coolmtb 찬곤입니다.
헤헤헤..질질(스읍 -_-;)
뜻이 있는 곳에 길에 있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되요.
어거지 부리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고
천천히, 간절히 원하고 기다리고 하니까 하늘이 도우시는 걸까요?
이번엔 장갑 공구네요? 히히
저두 꼭 껴주세여~ ^^;
이제 헬멧만 구하면 되여. 그럼 바로 벙개로 직행이닷 ^^*

넘넘 왈바식구들을 보고픈 초보 꼬맹이 곤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