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쭝국말 잘 못하는디.흐흐.
라이더 wrote:
:호화로운 品目도
:珍貴한 보배도
:없는 나에게
:
:불혹의 나이가 훌쩍 지나버린 지금
:珍歸한 보배가 생겼다오
:
:저 넓은 自然에 함깨 어우러 질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자전거가 있어 말이외다
:
:헛소리 잠꼬대라 해도
:착각에 빠져 살고 싶어라
:빨려드는 나의 속력
:
:그 무엇으로 무엇으로
:가늠할 꺼나
:珍貴한 보배를......
:
:추갑근올림
: 이글은 자연사랑 MTB클럽의 게시판에서 라이더가 퍼왔습니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