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원님들.읽어보세요...마음이 따뜻해짐니다.

........2000.12.28 11:15조회 수 162댓글 0

    • 글자 크기


호화로운 品目도
珍貴한 보배도
없는 나에게

불혹의 나이가 훌쩍 지나버린 지금
珍歸한 보배가 생겼다오

저 넓은 自然에 함깨 어우러 질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자전거가 있어 말이외다

헛소리 잠꼬대라 해도
착각에 빠져 살고 싶어라
빨려드는 나의 속력

그 무엇으로 무엇으로
가늠할 꺼나
珍貴한 보배를......

추갑근올림
이글은 자연사랑 MTB클럽의 게시판에서 라이더가 퍼왔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