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읽었던 만화임다.
자전거도 자전거지만
박흥용 작가의 그림은 정말 감탄할 만하고
연출도 정말 뛰어나죠.
자전거도 자전거지만
박흥용 작가의 그림은 정말 감탄할 만하고
연출도 정말 뛰어나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도 정말 '우아한' 칼싸움 장면을 연출하는 걸
보면서 정말 부러워 했더랬져.
제가 한때 만화가가 되려고 한적도 있었거든여...^^
꼭봐여...정말 강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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