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가고 싶습니다...혹시 20%의 확률이 살아 날 경우 울 집사람이랑 같이 갑니다...오늘 진료(딸랑구 감기)때문에 병원에 왔는데 그 담주로 바꿀 수도 있다고 언질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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