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wrote:
: 윌리호핑을 말씀하시는 건지?? 맞겠져.. 이제 꿈에서 다니엘을..해야되는데.. 현실에선 윌리호핑 정도만 하고..
:
:쿠쿠..그리고 누군가 전에 꿈에서 100미터 갔다고 했져..10미터는 꿈에서 하기엔 넘 짧지요??...^^
:
:루키 wrote:
::전에 어느분이 꿈에서 윌리로 10미터나 가셨다고 했는데
::오늘 루키가 꼭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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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보다 더한 윌리점핑을 약 100여차례~ 즉슨...윌리점프하면서
::밥도먹구 잠두자구 했던것 같은데...
::
::깨어보니 10시로군여
::심한 패배감으로 11시까지 아침 아줌마방송을 보며
::실컫 웃다가...<----이거 매일 그러면 진짜 안돼겠지만 꽤 재미있더라구여 배꼽빠지는 줄 알았습당
::
::저번에 이익재형님이 주신 불고기가 다 녹아있길래 얼른 밥이랑 볶아서
::지글지글 먹구...담배한대 피다보니
::왈바에 글이 좀 올라왔나 궁금해서 봤더니 법진님이 올리는 글마다
::다 굴비를 달아주시는 정성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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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위에 문득 프리보드 옛날 글들이 있길래
::궁금해서 가봤죠...음...예전에도 열심히 활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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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전 그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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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무슨 얘길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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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윌리점프(<---맞습니까?)는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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