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느분이 꿈에서 윌리로 10미터나 가셨다고 했는데
오늘 루키가 꼭 그랬습니다.
오늘 루키가 꼭 그랬습니다.
전 그보다 더한 윌리점핑을 약 100여차례~ 즉슨...윌리점프하면서
밥도먹구 잠두자구 했던것 같은데...
깨어보니 10시로군여
심한 패배감으로 11시까지 아침 아줌마방송을 보며
실컫 웃다가...<----이거 매일 그러면 진짜 안돼겠지만 꽤 재미있더라구여 배꼽빠지는 줄 알았습당
저번에 이익재형님이 주신 불고기가 다 녹아있길래 얼른 밥이랑 볶아서
지글지글 먹구...담배한대 피다보니
왈바에 글이 좀 올라왔나 궁금해서 봤더니 법진님이 올리는 글마다
다 굴비를 달아주시는 정성을...음...
그러다가 위에 문득 프리보드 옛날 글들이 있길래
궁금해서 가봤죠...음...예전에도 열심히 활동들을,....
아쉽지만 전 그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기에.,...
내가 지금 무슨 얘길 하는거지...?''''''*.*''''''';
암튼 윌리점프(<---맞습니까?)는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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