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죽때리러 갔었는데...
반가운 왈바식구덜이 있었습니다.
출석부
미루,초보맨,태백산,mask,mask's brother,루키님님님님님~~~ㅎㅎ
그래서 잠깐 죽때리려던게 1시간이 넘어버렸습니다.
태백산님은 태백산 갈 준비를 철저히 하시더군여~
사정상 못가는 저는 괜시리 마음이 아팠지요~
미루님...지가 혼자 살아설랑은...만약 밥이 남으시면 저두 언제든 밥먹으루 갈 수 있는데여~~~ㅋㅋ
초보맨님...아직도 가구 계시겠지요?
보실때쯤이면 동태가 되어있으시지 않을까 걱정이...흠...
특히 마스크님 반가왔구여~
앞으로 자주 뵙게 될것 같군여~
특히 동생이랑 같이 타시는게 참 보기 좋았습니다.
낼은 망우산 가는날이니 잔차 손좀 보고
참! 말발굽님 제가 보호대 가지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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