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가족 여러분 이제 며칠 아니 몇시간 남지않은 2000년 잘 마무리하시
고요 새해엔 작은 소망 하나씩 꼭 이루시길 진정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1일 태백산 라이딩을 관계로 강촌 첼린저 코스는
참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가보고 싶은 코스인데...
담에 누구라도 좋으니까 함께가시죠.
참 제가 1일날도 시간이 비어있어서 그런데 아차산을 타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시간되시는 분들 함께 탈수있음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제가 코스도 모를뿐더러 초행이라서...
연락주십시요 시간 되시걸랑요..
레인 휴대폰 : 016 * 764 *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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