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과 같은 훌륭한 rider를 알게 되어 무한한 기쁨이었습니다.
십자수님과 십자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강촌가서 전화한번 드리죠. 염장전화, ㅋㅋㅋ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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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해는 제겐 잊을 수 없는 한 해 였습니다...
:왈바와 인연을 맺었다는 크나큰 의미의 해였지요...
:
:제겐 아주 큰 변화가 있게된 계기였습죠....
:물론 금전적 출혈이 좀 있긴 했지만.. 이젠 그럴 일도 없지요...
:다 준비 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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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바이커 여러분 그리고 그 외에 모든 대한민국의 아니 전 세계의 잔차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덜도 다가오는 새 해에는 모든 희망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요..
:내년 이맘때는 후회하는 일 없이 즐거이 다시 새 해를 맞이 할 수 있길 기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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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여러분 사랑합니다...
:송년 라이딩 안전히 하시고요...
:강촌팀도, 태백산 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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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내년엔 더욱더 활성화 될것을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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