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쑤시는게 날씨가 흐릴 징조일까?
새해부터 빡시게 일할 관계로 이번 연말 새끼줄을 좀 빡시게
잡았지요.
오늘은 몸풀기로 망우산
내일은 새벽부터 강촌투어...해볼랍니다
군대에선 2000년 마무리를 잔차로 하게될줄을 상상도 못했었는데
뭐...애인과...음...ㅋㅋ
암튼 좋은 세상 알게 해주신 왈바님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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