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삐짐.
훌륭한 라이더라고 극찬을 해드렸는데...
저는 intense가 아로 새겨진 쿠숑으로. ^^
십자수 wrote:
:
: 이글 보시면 전화 좀 해 주시죠...
:이 쿠션 올해 안에 드리고 싶은데...
:
:약속 날짜가 넘 많이 지났지만...
:제가 잔차를 넘 타다보니깐....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요...
:
:오늘이나 낼쯤 전해 드리고 싶은데... 송년 선물로요...
:
:590-1578,,,,,아님 12시 반 넘어서 핸폰으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