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님의 소식을 접하니, 벌써 제 마음이 따뜻해졌읍니다. 잔차 출퇴근 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MTB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도 하시고, 또, 국수 잔치에 초대장도 보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oliv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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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접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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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말, 이 시기가 되면 그리운 사람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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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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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로운 한해를 기쁘게 맞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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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왈바 무사고의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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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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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외롭지 않게, 기쁨과 즐거움이 차고 넘치는 날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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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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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는 내년 1월 2일부터 자전거로 출퇴근할 예정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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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역삼동까지 직선거리로 얼마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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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노선으론 빙빙 돌아가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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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서 역삼동까지 구간에 왠 쬐끄만 지지배가 자전거 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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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거든 아는체 해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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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올리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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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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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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