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접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항상 연말, 이 시기가 되면 그리운 사람들도 많고,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한해를 기쁘게 맞아야 겠지요.
내년엔 왈바 무사고의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내일,
모두들 외롭지 않게, 기쁨과 즐거움이 차고 넘치는 날들 되시기를
또한 빌겠습니다.
올리브는 내년 1월 2일부터 자전거로 출퇴근할 예정이랍니당^^
집에서 역삼동까지 직선거리로 얼마안되는데,
대중교통 노선으론 빙빙 돌아가야 하거든요.
포이동서 역삼동까지 구간에 왠 쬐끄만 지지배가 자전거 타는 걸
보시거든 아는체 해주셔여.
"어이~ 올리브" 하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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