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또있다니....
이따 봐용...
이따 봐용...
역시 넷 광이야...
peace in net
루키 wrote:
:강촌가려구 일찌감치 일어났는데
:십자수님 애기가 응급실이라뇨!
:강촌갔다왔을때 쯤이면 다 나아있길 바랍니다
:
:십자수 wrote:
::
:: 오게 되었네여..
::4시반까지 애 달래고 보채는거를 참고 보다가.....
::
::낮에는 잘 놀았다는데...
::결국엔 응급실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의 응원과 걱정도 있었는데.....
::아빠가 철없어서 그랬는지....
::체온이 38.8까지올라가더군요...
::
::10분 자다가 깨고를 수차례 하고 우유도 제대로 못먹고...
::울고 싶습니다..
::집사람은 애 껴안고 징징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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