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걱정 고맙습니다....열분덜....

........2000.12.31 09:46조회 수 151댓글 0

    • 글자 크기


하늘소님 감사합니다...
한별님도,,루키님도,트레키님도... 그리고 모두들...
어제 대청봉님 댁에 잠간 방문을 했을때 걱정해주신 대청봉님도....

모두들감사합니다...
좋아 지겠지요...
지금은 우유도 한번 다 먹고, 약도 먹고,
잘 버티고 있네요...
소아과 선생님은 가도 될것 같다고...
잠시더 지켜보다가 갈라구요....
토하지 않으니까 맘이 놓입니다..


하늘소 wrote:
:저도 여러번 아이를 안고서 뛰어가기를 여러번 했었습니다.
:이상하게 아이들은 휴일날 같은때에 잘 아프더군요.
:그때의 심정은 이루 말로 표현이 되지를 않지요.
:지금의 십자수님과 형수님의 심정이 그러할 겁니다.
:특히, 형수님의 마음은 더 할 것이고요.
:옆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형수님도 달래고 보듬어 주십시요.
:아마도 정신이 다 빠졌을 겁니다.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
:
:



    • 글자 크기
Re: 결국엔 응급실에... (by ........) , (by kxh2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8
165969 이런글을 적는 방법 !!! ........ 2000.12.31 145
165968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 2000.12.31 174
165967 왈바에서의 1년.. ........ 2000.12.31 168
165966 Re: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수진님도요..^^] ........ 2000.12.31 143
165965 2001 ........ 2000.12.31 184
165964 언제나 잔차와 왈바가 우리들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 2000.12.31 144
165963 Re: 어이~ 올리브.....^^ ........ 2000.12.31 144
165962 결국엔 응급실에... ........ 2000.12.31 143
165961 Re: 아가야 얼른 나아라~ ........ 2000.12.31 143
165960 Re: 우띠.... ........ 2000.12.31 147
165959 Re: 우하하하하 나랑 같은 인간이 .. ........ 2000.12.31 154
165958 Re: 그러는뜨레끼님도...^^; ........ 2000.12.31 152
165957 Re: @ ? ........ 2000.12.31 150
165956 언재나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 2000.12.31 140
165955 Re: 걱정이 크시지요? ........ 2000.12.31 151
165954 왈바라이트 - 기 입금하신 분은 금일 아침 10시 이후 장우석님.. ........ 2000.12.31 148
165953 저두 아프지만.. ........ 2000.12.31 143
165952 여러분 고맙습니다 ! ........ 2000.12.31 165
165951 Re: 결국엔 응급실에... ........ 2000.12.31 144
Re: 걱정 고맙습니다....열분덜.... ........ 2000.12.31 15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