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님 감사합니다...
한별님도,,루키님도,트레키님도... 그리고 모두들...
어제 대청봉님 댁에 잠간 방문을 했을때 걱정해주신 대청봉님도....
한별님도,,루키님도,트레키님도... 그리고 모두들...
어제 대청봉님 댁에 잠간 방문을 했을때 걱정해주신 대청봉님도....
모두들감사합니다...
좋아 지겠지요...
지금은 우유도 한번 다 먹고, 약도 먹고,
잘 버티고 있네요...
소아과 선생님은 가도 될것 같다고...
잠시더 지켜보다가 갈라구요....
토하지 않으니까 맘이 놓입니다..
하늘소 wrote:
:저도 여러번 아이를 안고서 뛰어가기를 여러번 했었습니다.
:이상하게 아이들은 휴일날 같은때에 잘 아프더군요.
:그때의 심정은 이루 말로 표현이 되지를 않지요.
:지금의 십자수님과 형수님의 심정이 그러할 겁니다.
:특히, 형수님의 마음은 더 할 것이고요.
:옆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형수님도 달래고 보듬어 주십시요.
:아마도 정신이 다 빠졌을 겁니다.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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