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걱정 고맙습니다....열분덜....

........2000.12.31 09:46조회 수 149댓글 0

    • 글자 크기


하늘소님 감사합니다...
한별님도,,루키님도,트레키님도... 그리고 모두들...
어제 대청봉님 댁에 잠간 방문을 했을때 걱정해주신 대청봉님도....

모두들감사합니다...
좋아 지겠지요...
지금은 우유도 한번 다 먹고, 약도 먹고,
잘 버티고 있네요...
소아과 선생님은 가도 될것 같다고...
잠시더 지켜보다가 갈라구요....
토하지 않으니까 맘이 놓입니다..


하늘소 wrote:
:저도 여러번 아이를 안고서 뛰어가기를 여러번 했었습니다.
:이상하게 아이들은 휴일날 같은때에 잘 아프더군요.
:그때의 심정은 이루 말로 표현이 되지를 않지요.
:지금의 십자수님과 형수님의 심정이 그러할 겁니다.
:특히, 형수님의 마음은 더 할 것이고요.
:옆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형수님도 달래고 보듬어 주십시요.
:아마도 정신이 다 빠졌을 겁니다.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2
188089 raydream 2004.06.07 389
188088 treky 2004.06.07 362
188087 ........ 2000.11.09 175
188086 ........ 2001.05.02 188
188085 ........ 2001.05.03 216
18808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83 ........ 2000.01.19 210
188082 ........ 2001.05.15 264
188081 ........ 2000.08.29 271
188080 treky 2004.06.08 263
188079 ........ 2001.04.30 236
188078 ........ 2001.05.01 232
18807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6 ........ 2001.05.01 193
188075 ........ 2001.03.13 226
18807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7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