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게 되었네여..
4시반까지 애 달래고 보채는거를 참고 보다가.....
낮에는 잘 놀았다는데...
결국엔 응급실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걱정도 있었는데.....
아빠가 철없어서 그랬는지....
체온이 38.8까지올라가더군요...
10분 자다가 깨고를 수차례 하고 우유도 제대로 못먹고...
울고 싶습니다..
집사람은 애 껴안고 징징대고 있습니다....
낮에는 잘 놀았다는데...
결국엔 응급실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걱정도 있었는데.....
아빠가 철없어서 그랬는지....
체온이 38.8까지올라가더군요...
10분 자다가 깨고를 수차례 하고 우유도 제대로 못먹고...
울고 싶습니다..
집사람은 애 껴안고 징징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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