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럽군요. 너무 걱정 마시고, 하루 푹 자고나면, 거뜬히 원기 회복하리라 생각 됩니다. 제 경우, 두 아이 키우는 동안, 야간 응급실 신세 10 번 졌지요. 대 부분 고열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인하여....
제 예상대로, 내일 좋은 소식 주시기를 바라며...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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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간하면 걍 집으로 데려 가려고 했으나....
:윤서가 넘 힘들어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입원을 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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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윤서에게 힘 실어준 여러분들 고맙구요...
:잘 버텨 내고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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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시간 밖에 못잤는데...
:오늘부터 밤근무 들어갈라니 깝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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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팀은 다운힐 다 끝냈겠군요...
:당분간은 딸에게 정성을 쏟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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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 엄마랑 병실에서 잠이 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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