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쟎아도 그럴 생각임당...
딸 입원해 있는데,, 잔차 타기는 글고... 나두 양심이 있지...
침대 옆에서 십자수나 놀랍니다... 뿔달린 바쿠....
근디 울 딸이 가만 놔둘까요?
울 집사람이임신 했을 때 십자수를 시작 했거든요...
그래서 방바닥에있는 아주 조그만거는 귀신같이 찾아요...
예를 들면 머리카락 같은것....
삼천리 wrote:
:이쁜따님이 입원해서 속상하시겠네요
:
:십자수님 이쁜 십자수를 만들어서 윤서를 북돋우는건 어떨까요?
:
:그럼 간호 잘하셔서 따님 완쾌바람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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