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따님이 입원해서 속상하시겠네요
십자수님 이쁜 십자수를 만들어서 윤서를 북돋우는건 어떨까요?
그럼 간호 잘하셔서 따님 완쾌바람니당!
십자수 wrote:
:
: 엥간하면 걍 집으로 데려 가려고 했으나....
:윤서가 넘 힘들어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입원을 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저와 윤서에게 힘 실어준 여러분들 고맙구요...
:잘 버텨 내고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
:어제 1시간 밖에 못잤는데...
:오늘부터 밤근무 들어갈라니 깝깝하군요...
:
:강촌 팀은 다운힐 다 끝냈겠군요...
:당분간은 딸에게 정성을 쏟아야 할것 같습니다...
:
:지금은 지 엄마랑 병실에서 잠이 들었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