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간하면 걍 집으로 데려 가려고 했으나....
윤서가 넘 힘들어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입원을 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와 윤서에게 힘 실어준 여러분들 고맙구요...
잘 버텨 내고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어제 1시간 밖에 못잤는데...
오늘부터 밤근무 들어갈라니 깝깝하군요...
강촌 팀은 다운힐 다 끝냈겠군요...
당분간은 딸에게 정성을 쏟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 엄마랑 병실에서 잠이 들었군요...
저와 윤서에게 힘 실어준 여러분들 고맙구요...
잘 버텨 내고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어제 1시간 밖에 못잤는데...
오늘부터 밤근무 들어갈라니 깝깝하군요...
강촌 팀은 다운힐 다 끝냈겠군요...
당분간은 딸에게 정성을 쏟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 엄마랑 병실에서 잠이 들었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08 |
188104 | raydream | 2004.06.07 | 389 | |
188103 | treky | 2004.06.07 | 362 | |
188102 | ........ | 2000.11.09 | 175 | |
188101 | ........ | 2001.05.02 | 188 | |
188100 | ........ | 2001.05.03 | 216 | |
188099 | silra0820 | 2005.08.18 | 1474 | |
188098 | ........ | 2000.01.19 | 210 | |
188097 | ........ | 2001.05.15 | 264 | |
188096 | ........ | 2000.08.29 | 271 | |
188095 | treky | 2004.06.08 | 264 | |
188094 | ........ | 2001.04.30 | 236 | |
188093 | ........ | 2001.05.01 | 232 | |
188092 | 12 | silra0820 | 2006.02.20 | 1565 |
188091 | ........ | 2001.05.01 | 193 | |
188090 | ........ | 2001.03.13 | 226 | |
188089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물리 쪼 | 2003.08.09 | 215 |
188088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아이 스 | 2003.08.09 | 245 |
188087 | 글쎄요........ | 다리 굵은 | 2004.03.12 | 540 |
188086 | 분..........홍..........신 | 다리 굵은 | 2005.07.04 | 712 |
18808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 che777marin | 2006.05.31 | 15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