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했습니다..
아까 잠간 집에 짐 좀 챙기러 다녀 오는 길에 들러서 가지고 왔습니다...
아까 잠간 집에 짐 좀 챙기러 다녀 오는 길에 들러서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나머지 충전 중이고요....
이 글 병원장님이 보시면 안되는데...하하하하!
저 내일 시간이 되는데.... 딸 두고 가기가 그러니깐요....
1월 3일에 저희 집에서 뵙든지, 아님 제가 댁으로 한번 찾아 뵙죠 뭐...
3일이 괜찮겠군요...이 글 보시면 이따가(6시 이후) 전화 주십쇼...
590-1581 김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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