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백산 라이딩시 휴식후 헬멧을 놓고 오는바람에 헬멧찾아 오느라고 고생했습니다....이번에는 한별님께 고맙다는 인사말을 잊었군요...^^;;;
정말 한별님 장갑덕분에 그 눈밭에서도 손시려운줄 몰랐습니다.....고맙습니다...^^
한별 wrote:
:따스한 장갑을 지원해드린 이 한별은 고맙지 않으신지요?
:
:^^
:
:잘 갔다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차라리 따라갔음 다치지 않았을것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
:푸헤...
:
:푹 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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