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장갑을 지원해드린 이 한별은 고맙지 않으신지요?^^잘 갔다오셨다니 다행입니다차라리 따라갔음 다치지 않았을것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푸헤... 푹 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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