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은 제가 놓쳤지요.. 클리프님께서 초침까지 보면서 올리는 바람에...
하지만 다들 자고 있을테고...
제가 훨쩍 열어 두었어요...
어여들 일어나서 아침 해를 보시지요...
왕창님은 아침 해 보셨나요?
대~~~~청봉님께선 태백산 정상에서 보신댔는데...
열분덜 빨리 빨리 일라서 아침해를 보심이....
보통 해가 아닙니다...
대망의 21세기를 여는 해 입니다....(이미 열렸나?)
아웅 기분 조~~~~~오씸당...... !
딸랑구도 체온이 많이 내려 갔네요...
이젠 그렁그렁 거리는 가래만 좀 잡으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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