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 삼겹살 이군요
큰일날뻔 했는데 다행 입니다
전화 했더니 식사를 하신다고 하시기에
큰일날뻔 했는데 다행 입니다
전화 했더니 식사를 하신다고 하시기에
산신령님께 인사 드리러 간다고 했는데
우째 한명도 없는기야 새벽 04:30분에 일어나
냅따 밟았는데
너무 일찍 올라가 산꼭대기에서 1시간을 기다리다
동태 직전까지 갔습니다 지금도 발이 얼얼합니다
역시 태양은 태양야 가슴이 벅찹디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밟혀 죽는줄 알았어요
집 다와서 앞드레일러 해먹고
그래도 슬프지 않아요
태양을 가슴에 담고 왔으니 말입니다
아이들 성화에 롯데월드 가서 또 사람에 밟혀 죽다
지금 왔습니다
왈바여러분
산신령님께서 올해도 왈바는 사고 없이 세계최고가 될거레유
걱정들 마시고 팍팍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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