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 본 건 아니고...
방금 EBS에 나오네요.
방금 EBS에 나오네요.
'value free의 자연'은 정말 저의 생각과 일치하네여...
이쁘고 귀여운 동물만 보여주는 자연보호 캠페인에도
거부감을 느끼는데...
'키우는 아이들'이 아니라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말도
기억에 남네요.
함 사서 읽어 봐야지...
킥킥...근데 얼마전에 있었던 웃긴 일이 생각나네요.
서점가서
'김현의 자전거 여행'나왔나요?
라고 물었더니 직원이 '예 저쪽으로 가보세요'
직원들이야 저자가 누구든 신경 안쓰겠지만...
그러고 나서 저혼자 서점 구석에서 킥킥대며 서 있었는데...^^
화면 잠깐 나오는데 보니까
trek 8000인가...확실하게 본 건
trek이라는 글자와 xt 브레이크, judy 포크 등.
저자가 그러는데
400마넌 넘게 줬대요...흐미 부러워라...
근데 그만큼 안 될거 같던디...아, 이런 말 하믄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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