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을만큼 참고 있습니다.
추어탕....저도 먹을 수 있습니다 ^^
그렇게 유명한 집이 있다니 땡기는군요.
클리프 wrote:
:새해에는 건전한 하루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참기 힘들때는 잔차를 타야 합니다.
:다른 생각하심 안됩니다.
:근데 술도 무지 칼로리가 높고, 추어탕은 더 한것으로 아는데,
:잔차도 안타시고 속으로 삭히시면 필시 배가 나올텐데요...
:
:글고, 저도 무진장 추어탕 좋아합니다. ^^
:집에 가면 저의 어머님이 항상 추어탕을 끓여 주시곤 하셨지요...
:아직 서울에서는 감동적인 추어탕 맛을 못봤는데, 노바님께서
:쏘신다니, 감사한 마음으로 찾아가죠.
:근데, 언제가지???
:
:강촌 투어 마중 나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
:클리프
:
:nova wrote:
::우리회사 주변에 원주추어탕집이 있는데
::아주 엄청 유명합니다.
::
::특히 점심때는 손님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어제 모처럼 시무식 찐하게 하고
::오늘 추어탕으로 해장했슴다.
::
::오늘같이 추운날은 무자개 맛있습니다.
::배영성님 & 대청봉님두 이걸 드시면
::그날 저녁은 아마 못 참을걸요.^.^;;
::언제든 오세요. 한번 쏠테니깐요.
::
::윗선배님들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삼성성에서 nova가 배를 두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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