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곳을 제가 물색 했습니다
천하의 술을 빨러 갑시다
천하의 술을 빨러 갑시다
디지카 wrote:
:왕창님
:수원 팔달산 정자에 올라 술잔 가득히 술 붇고
:술 가득한 곳에 달을 띄우니...
:홀로이 먹는 그 만병통치약은 만사를 잊게 할 천하의 술일 겁니다.
:담에 함 저와 온바님 셋이서 그 잔기울이시죠.
:왕창 wrote:
::그럼 저 보고 밤새도록
::쐬주잔에 달을 띄우란 말삼 이신데
::최대한 마시지는 않고 술잔에 달만 띄워 놓겠습니다
::이것이 문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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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wrote:
:::출발전에 연락 드리겠음당.. 가급적 달밤에 달을 안주삼아 쐬주한잔 할수있도록 하겠읍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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