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e 이라는 독일얘들 테크노 음악을 듣고 있죠...
(영화 dune아님니다...)
괞찬더군요...
(영화 dune아님니다...)
괞찬더군요...
이직도 집에 못들어가고 밖에서방황하고 있습니다.
마치 못난 성적표 받고서 방황하는 초등학생 같군요...
ㅎㅎㅎㅎㅎ
애공 언제 어른될라나...
눈감을때도 철들지못할꺼에용...
peace in net
녹차군 wrote:
:안녕하세요 트래키님.
:
:이적의 솔로 앨범 Dead End 를 들어 보심은 어떤지 추천하고 싶네요.
:엄청난 멜랑콜리를 감당하지 못하시는것 같은데, 추운 한강에 나가셔서 새들이 노을과 춤추는것이나 보시면서 깡통 커피라도 따심은 어떠신지요. 새해에도 언제나 밝고 멋지신 트레키님이 되세요~
:
:"그 나름대로 가졌던 꿈이랄까
:손에쥔채로 나 그대로
:정신없이 달려와보니
:텅빈 마음속에 높다랗게 솟은 벽하나.
:...막다른 길에서..."
: 이적. Dead End
:
:
:녹차 올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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