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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간을 정하는 것 보다...

........2001.01.03 23:16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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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짤 전화 드리지용...

걸프랜드와 영화를....
그러니깐 껌팔러 간다는거죵ㅋㅋㅋㅋ
내 껌은 비싼디ㅎㅎㅎㅎㅎ

peace in net

디지카 wrote:
:낼 오전중에 전화주시고 3시 이후 편한시간을 트레키님이 정해요.
:3시 이후에 시간이 되니까요.
:디지카 wrote:
::낼 3시에 테크노마트 정문에서 뵙죠.
::제 손전화는 011-208-5706
::이번 미팅은 테크노마트 분식들 다 먹어 보기이오니 점심은 필히 굶고 오세용~
::ㅋㅋ
::글구 영화 티켓은 제 여자친구랑 볼꺼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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