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게으른 몸을 일으켜주신 영성님의 전화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배영성님과 라이딩을 할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요
제가 일하러 가지만 않는다면 언제든 함께 잔차타자는 제안은 대 환영입
니다.
늘 혼자서 일자산, 뱃살구장, 고덕산 타니까 언제든 연락주시면 번개같
이 튀어나가겠습니다.
부담 갖지말고 연락주세요.
참 몸은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배영성님 그럼 담에 또 즐거운 라이딩해요.
왈바여러분 --> ** 이근처에 오셔서 잔차 타실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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