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대모산가서 깨달은것...무릎보호대/깜박이

........2001.01.04 22:50조회 수 185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대모산 탔는데, 탄건 얼마 안되지만 뒷풀이가 증말 확실했죠~
자세한건 모인사람들만이... 이익재형님/형수님 증말 잘 먹었습니다.
정도만...음...

확실히 1KG은 살찌지 않았나...

암튼 루키가 깨달은게 두가지 있습니다.

1. 무릎보호대
- 알바 끝내고 바로 대모산으로 튀다보니 무릎보호대가 없더군요~
아차 왠지 기분이 찜찜했습니다.
가) 무릎이 좀 시립더라---->나중에 관절염으로 고생안하려면...

나) 넘어졌을떄 무지 아프더라----> 최근에 잘 안넘어지다가 딱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넘어졌는데 무릎을 찧었지요...아팠지요...보호대만 했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2. 깜빡이(TAIL LAMP?)
가) 위험하더라---->잔차로 양재대로로 진입을 어쩔수 없이 하려는데
깜빡이를 깜박해서...그냥 손짓으로 눈치껏 가련는데...
뒤에서 '끼이익'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10년감수했죠~
저두 놀라고...운전자에게도 미안하고...휴~

그래서 루키는 안전장구에 대해서 다시한번 절감했습니다.
잔차가 아무리 좋아도 안전이 최우선이란것을...

안전(장구)...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