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모산 탔는데, 탄건 얼마 안되지만 뒷풀이가 증말 확실했죠~
자세한건 모인사람들만이... 이익재형님/형수님 증말 잘 먹었습니다.
정도만...음...
자세한건 모인사람들만이... 이익재형님/형수님 증말 잘 먹었습니다.
정도만...음...
확실히 1KG은 살찌지 않았나...
암튼 루키가 깨달은게 두가지 있습니다.
1. 무릎보호대
- 알바 끝내고 바로 대모산으로 튀다보니 무릎보호대가 없더군요~
아차 왠지 기분이 찜찜했습니다.
가) 무릎이 좀 시립더라---->나중에 관절염으로 고생안하려면...
나) 넘어졌을떄 무지 아프더라----> 최근에 잘 안넘어지다가 딱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넘어졌는데 무릎을 찧었지요...아팠지요...보호대만 했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2. 깜빡이(TAIL LAMP?)
가) 위험하더라---->잔차로 양재대로로 진입을 어쩔수 없이 하려는데
깜빡이를 깜박해서...그냥 손짓으로 눈치껏 가련는데...
뒤에서 '끼이익'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10년감수했죠~
저두 놀라고...운전자에게도 미안하고...휴~
그래서 루키는 안전장구에 대해서 다시한번 절감했습니다.
잔차가 아무리 좋아도 안전이 최우선이란것을...
안전(장구)...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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