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표퐁! 튀는 클리프님꺼부터....
금산꺼까지....중간에 수 없이 많은 대모산, 신월산, 남한산성...
혼자서 전국일주를 하신 박찬진님의 글도...대단 하더군요...
금산꺼까지....중간에 수 없이 많은 대모산, 신월산, 남한산성...
혼자서 전국일주를 하신 박찬진님의 글도...대단 하더군요...
금산대회의 성적표등....
바이커님꺼이 젤 압권이더만요....큰거 참고 가면 그래 잘 하시나요?
하늘소님의 역투 역시 잘 읽었고요...
미루님은 그 때나 지금이나 똑 같더군요... 지침 없고 쉼 없는 라이딩...
대단들 하십니다...
트레키님도 역시 그 때나 지금이나 개기고...죄송...
허나 그 많은 글들 읽으면서 크게 느낀 점은... 역시 대 선배들 답다는 것이지요....
감히 이제 갖 6개월에 접어든 제가 함부로 논할 수 없는 그런 무언가가 있더군요.
그렇게 왈바가 커 왔다(?)는걸 많이 보고 느꼈지요.
모르는 이름도 많이 있구요.....
근데 그 분들은 지금 다들 모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저도 앞으로 더욱 분발 해야겠다는 생각을 이새벽에 해 봅니다...
입만 살아 있는 놈이라고 하실까봐 서라두요....
충성!
딸랑구한테 잠깐 올라갔다가 잠자로 가야지요....
오늘 또 출근해야 합니다...
퐁퐁 당당입니다...(앞으론 위풍당당이라고 불러야지...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을 들음서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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