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오르지롱....
아무리 생각해도
넌 여자에 약해!(강해!)
오늘은 뭘 먹을까?
biker wrote:
:시를 읽다보니 옛 연인과 헤어짐이 잠시 떠올랐습니다.
:흠.............
: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덜 차카다던데....
:그런 올리브님이 차카게 살아야 겠다구 하면.......
:나같이 시의 p자도 모르는 사람은 어떡해야 하나......
:흠.......
:
:오늘부터 일단 언어순화좀 해야 겠다.....
:차카게 살려면 욕부터 줄여야 할것 같아요..전..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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