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다보니 옛 연인과 헤어짐이 잠시 떠올랐습니다.
흠.............
흠.............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덜 차카다던데....
그런 올리브님이 차카게 살아야 겠다구 하면.......
나같이 시의 p자도 모르는 사람은 어떡해야 하나......
흠.......
오늘부터 일단 언어순화좀 해야 겠다.....
차카게 살려면 욕부터 줄여야 할것 같아요..전..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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