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도 가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2001.01.05 20:02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토요일을 빼먹는 아쉬움도 있고, 요즘 제가 자금사정이 매우 안좋아 몸사리고 있슴다.

이거 왠놈의 회비가 이렇게 비싼겨? ^^


십자수 wrote:
:
: 아까 전화를 병실에서 받아서 좀 정신이 없었거든요.
:딸 걱정에 제 걱정에(안갈까봐), 많이 들떠 계십시오... 가서 바늘로 폭 찔러 드릴테니깐...
:
:제 큰형님께서 조카 병문안 오셔서 정신없어서 전화 금새 끊을 수 밖에 없었네요... 미안케 되었구만유...
:
:낼 뵙구요...
:아까 오후에 제 사무실로 누가 전화 하셨었나요?
:이병진님 이신가요?
:
:누구신지 신분을 반드시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말씀 드렸었는데....궁금해 죽것씸다...
:
:홀릭님! 낼 같이 안가시남유? 포항에 과메기에 쏘주..... 푸하하하!
:전에 글 보니깐 의사가 있으신것 같은데...
:하기야 머 제가 가는데 굳이 같이 가고 싶겠습니까? 히히히히!
:
:언제어디서 잘 못 될지도 모르는데....몸 사리십쇼...총통님!
:
:아니지, 이 기회에 총통님께서 직접 왕림 하시어서... 포항 왈바님들의 손을 한번씩 잡아 주면.... 뽁~~! 가지 않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2
188089 raydream 2004.06.07 389
188088 treky 2004.06.07 362
188087 ........ 2000.11.09 175
188086 ........ 2001.05.02 188
188085 ........ 2001.05.03 216
18808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83 ........ 2000.01.19 210
188082 ........ 2001.05.15 264
188081 ........ 2000.08.29 271
188080 treky 2004.06.08 263
188079 ........ 2001.04.30 236
188078 ........ 2001.05.01 232
18807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6 ........ 2001.05.01 193
188075 ........ 2001.03.13 226
18807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7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